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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하루만 피는 꽃

참으로 어처구니 없다.

꽃이 피었구나 하고 다음날 볼려면 입을 닫아 버려

꽃 자랑을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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