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앞에 있는 전봇대에 "CCTV 단속구간"이란 안내판 때문인지
차량앞 번호판에 비닐봉지로 가려 놓았읍니다.
조금만 돌아가 지하로 내려가면 무료 주차장인데도 BUS정류장에 십여분을 세워 놓는 대범함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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