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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새앙쥐들이 또 나타났네.......

참으로 놀랄 일이 어제 벌어졌네요.

요즘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학생들이라면 몰라도,72살이나 되는 년세에 비해,

하는 행동이라니 참으로 비겁하고,초라하고,궁색합니다.

그 년세라면 6.25사변 당시 국가의 존망이 바로 코앞에 다가오는 ,

남쪽의 낙동강 방어선이 뚫리면 남한 전체가 끝장날 처지였을때,보급도 끊을겸 퇴로를 차단할겸,

기막힌 모험을 조수간만차가 심한 인천을 택해 무모한 상륙작전을 수행하여,

적의 허리를 잘라 버려 모든걸 버리고 퇴각 하게 만들어 북으로 진격하게 한분이 누군지  모르는

 눈뜬 장님은 없을진대.......

이 위대한 은인 동상 앞에가서  고맙습니다!라 절은 못할망정,

 

 새앙쥐 같은 무리들 열명이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자는 데모를 했다합니다.

해마다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전후로 이런 패악한 행동을 하며, 2005~2007년에는 죽창까지 휘둘러 댔다니

당시 위정자들은 뭐한건지? 나쁜 인간들!!!

이런 자들이 어찌하여 백주 대낮에 이런 낯 뜨거웁고 배은 망덕한 짓을 해도 놔두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자들은 북한의 지령을 받고 이와같은 행동을 한다하니 차에 태울것도 없이,오랏줄에 굴비엮듯 묶어

힘센 장정들이 끌고가서 이북에 갖다 버릴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