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강해지는 비결 24가지[펌] 1) 머리를 두둘기라 손까락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둘기라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든 머리 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뜨 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월활히 .. 더보기 체인점[펌] 체인점 *** 지하도에서 거지가 양손에 모자를 든 채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행인이 모자에 동전을 넣으며 거지에게 물었다. 행인 : 왜 모자를 2개나 들고 있는 거죠 ? 거지 : 요즘 장사가 잘돼서 체인점을 하나 더 냈습니다. 가져온 곳 : 카페 >행복한 종이접기 | 글쓴이 : ♡.. 더보기 진달래 꽃 사투리 버전[펌]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경상도 버전 내 꼬라지가 비기 실타고 갈라카모 내사마 더러버서 암 말 안코 보내 주꾸마 영변에 약산 참꽃.. 더보기 무식한 졸부[펌] 무식한 졸부 어떤 졸부 부부가 연주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런데 늦게 도착하여 연주회가 진행이 되고 있었다.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지금 연주되고 있는 곡이 뭐에요?” 남편은 몰라서 옆 사람에게 물었다. “베토벤 교향곡 5번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바라보며 투덜거리듯 말했.. 더보기 할배의 한방![펌] 어느 농촌 할아버지가 경운기를 사려고 했다. 그래서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갔다. 은행에서는 할아버지에게 담보될 만한 것이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담보가 뭔지도 몰랐다. 그래서 은행원이 “담보란 돈을 빌려갈 때 물건을 맡겨 놓는 거예요”라고 대답해 주었다. 할아버지.. 더보기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적혀 있는 글[펌] 어느 작은성당 벽에 적혀있는 글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 우리" 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 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라 하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 더보기 잊혀져 가는 옛 말들[펌] 잊혀져 가는 옛 말들 제 1훈 : 弗亞弗亞(불아불아) 동작 :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린이의 허리를 잡고 세워서 왼편과 오른편으로 기우뚱 기우뚱하면서 '부라부라' 라고 부르며, 귀에 들려주십니다. 弗(불)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다는 뜻이고, 亞(아)는 땅에서 하늘로 올라간다는 뜻을 말.. 더보기 삼도 사투리의 우위 비교[펌] 삼도 사투리의 우위비교 <사례 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사례 2>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사례 3> 표준어 : 정말 시원합니.. 더보기 이전 1 ··· 542 543 544 545 546 547 548 ··· 5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