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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산부인과 문안인사[2010년 3월 15일에 쓴 글]

 광업소 부속병원 산부인과 문박사와 의 술자리에서  있었던 일

 

이 병원 환자는 일반주민 환자도 치료를 하긴해도 주로 광업소 직원및 가족이며

지역의 종합 병원이다보니 시설및 의료진이 좋은 편이다.


산부인과 진찰실 광경을  아시는분은 잘알겠지만 진찰대에 환자가 누으면 배부분에

커튼이 쳐져있는 상태에서 진찰또는 수술을 하게되어 있다.

자주 오는 환자는  환자의 그부분이 진찰자 머리속에 입력되어 있어 누가 누구인지 알수 있다한다.

"간호사들이  준비됐읍니다!"하면 의사는,그제사 진찰및 수술에 임하는데..............

 

문박사  환자의 거시기를 보니 김부장 사모님이라,

 거기다 대놓고

"사모님 ! 안녕하십니까?라고 문안 인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