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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성매매 특별법[2010년 3월 13일에 쓴 글]

오늘 중앙일보를 보니 성매매에 대한기사를 양 @@란 여기자가 쓴글을 보고 몇자 적고자합니다.
이법이 발효됐을때 쓸대 없는짓 한다 했었고  내 예상이 빗나가길 바랫는데 아니올씨다이다.

뽕망치의 두더지를 아실게다.또한 풍선효과도 아실거고_한군데를 누르면 다른곳이 불룩해지고.....
소위 성매매 단속을 해서 집창촌이 없어졌는지는 몰라도, 여기에 종사하며 영업[?]을 하던 사람들이
싹 없어지고 전업을 했다?  웃기는 얘기이다.
대다수가  일부의 안마시술소다, 일부의 술파는 노래방,그외는 잘모르겟다만  그런 업소를 탐방하고 글을
써야 하는데 기자가 아니라서 어느곳에 비밀 성 매매를  차린지 모르겟다.
일부는 해외로 나가 외화를 번다하지, 자랑할만한 일인가?

누가 그러드만
집창촌에 잽싸게 갔다왓는데 비용이 6만원이라나 그러면서 다른데서 그일을 하려면 최소 20만원이나 한다하제.
이 어려운 때에 일당 5만원 받아 그런데 갈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요즘 인터넷엔 성에 대해선 엄청 관대해 어른 아이 할것 없이 19금지물을 접할수잇는데도
컴을 모르는 일반인이나 노년에겐 그런게 있구나 하고 느낄뿐 접할 기회가 없을 것이다.
얘들은 다아는데 어른 과 노인만 모르는 세상이니 이 아니 우습지 않은가?
이제 동방예의지국이란 말 없어진지 오래이고 성이 완전히 개방이되엇는데
그만 눈가리고 아웅 하지들말기를.....
성매매를 단속한다고  없어질 직업도 아니고 오히려 지하로,지하로 가다가 아에 아파트로 올까 무섭다.
이웃에다 차린들 조용히만 하면 누가 알겠는가?
옛날처럼 그대로 암묵적으로 놔주고 시설의 고급화와, 폭력배와의 유착을 막고, 성병예방에도 신경써 관리하고
그러면 될것을 지하에 숨어 영업을 하니 성병이 퍼진들 알리요? 폭력배와 손잡고잇어 갈취당하는지도 모를게고
성매매는 역사가 2000년도 넘을텐데 그걸 막겟다고 발상한 우둔한 머리의 표본,한심스럽기 짝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