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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이름도 명품으로 짓는가?[2011년 6월 28일에 쓴 글]

 

신문이나 TV 뉴~스를 보면 범죄 용의자를 김 아무개,이 아무개라 칭하여

죄 지은것에 대한 벌이 확정되지 않었으므로 인권 차원에서

그렇게 불러준다만

요즘  어리디 어린 가수 얘들

즈 부모님,조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을 못쓰고

무슨  세계화에 발맞춘다는 건지

몽이니,크라운 @이,샤@니,카@,니  부지기수로 많은 젊은 이들이

전과자나 범죄자도 아닌데

우리 글

좋은 이름 놔두고

왜 가명으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