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엔 고을 원님을 영감이라 했고
3~40년전엔
새파란 판 ,검사를 영감이라 칭했는데
요즘에도 그러는진 몰라도 아부가 대단했던 결과이다.
하긴 약식 재판 받을 땐 "차렷"자세 취하라 한다더구만.....
그런데 이 영감이란 말에 탱이가 붙으면 욕이 돼 버린다.
"몹쓸 놈의 영감탱이!!!"
'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금이 나온다는데.....[2010년 1월 19일에 쓴 글] (0) | 2012.11.04 |
---|---|
노숙자를 보며......[2009년 12월 11일에 쓴 글] (0) | 2012.11.04 |
특권층[2012년 4월 14일에 쓴 글] (0) | 2012.11.04 |
밤하늘 별은 다 어디로 갔나요?[2011년 11월 10일에 쓴 글] (0) | 2012.11.04 |
이름도 명품으로 짓는가?[2011년 6월 28일에 쓴 글] (0) | 2012.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