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다육이 정원을 꾸몃답니다.
도로 쪽 창가에 받침을 두어 올려 놓았읍니다.
마치 바다 속 성게처럼 생겼죠...
자말도
모기를 쫓는 냄새를 풍긴다하여 옆에다 두었읍니다.
흑법사랍니다.
꽃뗏목이구요~~~
펜덴스라구해요~~~
앙증맞죠.....취설송이라고 합니다
허브인데 냄새가 정말 굿~~입니다.이름은 블루 빈스이구요.
치렁~치렁~~~긴 머리 소녀의 머릿결같구요.
`
시원 하시죠?
허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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