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잊어 버렸지만 예전에 읽은 소설 내용 중에,
주인공이 57[?]년식 머스탱이 멋갈스럽고 날렵한 뒷태,등등으로 그차를 구입하려고
몇년을 고생해 번 돈으로 평생 꼭 갖고 싶었던 차를 산다는 글이 생각납니다.
우리 나라엔 놀면 놀았지 3D업종이나,중소기업에 이력서 내는 사람이 극히 적은 현실입니다.
나처럼 중소 MAKER에서 영업실력을 키우다가
비슷한 수준 회사로 전직해 날개달은양
마냥 날 수 있을텐데,
중소기업이라도 그곳에서 특출하게 두각을 내면
일류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 오고 평생의 뜻을 펼쳐 볼텐데.......
감나무 밑에 드러누워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니,
그것도 그나무 중에 제일 큰놈 아래에만 누워 있으니,
굶어 죽기 십상이다.
Deep peace Of the running wave to you
출렁이는 파도의 깊은 평화를 그대에게
Deep peace Of the flowing air to you
흐르는 대기의 깊은 평화를 그대에게
Deep peace Of the quiet earth to you
고요한 대지의 깊은 평화를 그대에게
Deep peace Of the shinning stars to you
빛나는 별들의 깊은 평화를 그대에게
Deep peace Of the gentle night to you
부드러운 밤의 깊은 평화를 그대에게
Moon and stars Pour their healing light on you
달과 별이 그대에게 상서로운 빛을 비추고 있으니
Deep peace to you
그대에게 깊은 평화가 깃들기를...
비올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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