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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중고 명품--[2]

요즘의 우리나라 구인,구직  현실은 .....

구인 쪽에서 보면 조건이 안 맞고,

구직 쪽에서 보면 3D라 싫고,봉급이 일류회사 반도 안되니 싫고.....등등 입사하기 엔

부족한게 너무 많으니 입맛에 맞을리가.....

 

중고 명품인 내 또래에게 쥐여지는 직업은 기껏해야

아파트 지킴이,빌딩 입출소장[?],주차 지킴이 정도에 그치고 만다.

우리 또래는 그래도 예전에 한가락한 명품이 꽤나 있는데도

허구한 날 당구장에 쳐박혀

공[왜 놈 말로 다마라하지]이 깨지나 큣대가  부러지나

화풀이를 해대고,

끝나고 나면,

맘  통하는 벗끼리 막걸리 한사발에

지고 지순한 옛날 이야기나 해대기나하고.......

 

우리 명품을 차량이나 건물 지킴이로만 쓰지 말고,

더 많은 지킴이 직종을 개발해 일거리를 주었으면 한다!!! 정부여~~~~~~

지킴이 새직종은 아래와 같이 하면 어떨까요?

 

각 학교마다 어린이 지킴이를 10~20명 채용---예산은 부자집 얘들 급식 중단해 절약된 돈으로....

 

그 다음이 길거리 지키기[하는 일은 청소년 선도와 주정차단속]-예산은 주차위반 벌금 받은걸로 사용,

 

산불 감시원-지금처럼 뜨문 뜨문 배치할것이 아니라 200~300 m 마다 한사람식 배치-예산은 산불 나면

그 손해금이 엄청나고 복구에 수십년 걸리는데 사용될 돈으로 충당,

 

각 학교마다 도덕,효사상,예절,사회 경험,직업선택 담당상담사,등등

만들려 한다면 얼마던지 만들어 직장을 줄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면

자식에게 손 벌리지 않아도 되고,친구에게 막걸리 사발이라도 건널텐데 말입니다.

 

에헴! 날 지자체 소품으로 맨들어만 주면 해볼텐데 어떻게 안될까요?ㅎㅎ

Deep peace Of the running wave to you

출렁이는 파도의 깊은 평화를 그대에게

Deep peace Of the flowing air to you

흐르는 대기의 깊은 평화를 그대에게

Deep peace Of the quiet earth to you

고요한 대지의 깊은 평화를 그대에게

 Deep peace Of the shinning stars to you

 빛나는 별들의 깊은 평화를 그대에게

 Deep peace Of the gentle night to you

부드러운 밤의 깊은 평화를 그대에게

 Moon and stars Pour their healing light on you

달과 별이 그대에게 상서로운 빛을 비추고 있으니

 Deep peace to you

그대에게 깊은 평화가 깃들기를...

 비올라 댓글 1 1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SNS 더 보기 0 싸이월드 미투데이 요즘 스크랩 ▼ 4 인쇄 | 신고 파비올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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