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대한민국엔 왼 미친 사람이 일도 많은지[상스런 욕으로 글을 써서 표현하고 싶지만...]
지난 박근혜대통령 탄핵당시 헌법재판소 소장 이정미가 헤어 컬이라던가 머리 말어 모양 내는 도구를
미쳐 떼어 내지도 않은채 잠결에 나온[?] 모습을 보고
여고생들이 그걸 머리에 감고 다니네요.
미친 년들.........
몇년 전에는 술이 덜 깨인 행동인지 젊은 애들 가수가 겉옷을 뒤집어 입고 TV에 출연한걸 보고는
그걸 따라 하질 않나,
옷 매무새를 위해 옷속에 입는 속옷을 겉옷처럼 입고 다니고,
어떤 여자는 아예 란제리라 하던가하는 잠옷도 겉에다 입고 다니니
몇년 후엔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 다니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몇년 전에는 외투[양복이나 코트류]의 소매부분에 상표를 겉에 달고 다니는게 유행이었죠?
누구 말마따나 '지구가 거꾸로 도는 모양'입니다.
이런 세상에 나도 같은 방향으로 따라 돌아야 하는지 헷갈립니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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