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 중에 제일 행복한 사람이 남을 돕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을 위해 도움을 주는 여러 계층이 있겠지요.
의사,간호사등의 의료인,소방대원,경찰,군인,자원봉사자....
이외 더 많은 부류가 있겠지만,봉사와 봉사의 대가인 금전이 결합되다 보면 봉사라는 의미는 퇴색되고 말지요.
그래서,이런 사람들을 제외하고 봉사료를 떠나서 봉사하는 사람들....
소록도에서 나환자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수녀님들,
무보수 교통정리원,
불의의 사고를 당할 때 나타나는 의인들...
이런 사람들이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 대가도 없이 남을 도움으로서 자연히 행복해지는것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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