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이가 이런 얼굴아니겠나?
황진이가 환생했나? 하고 참 이쁘다, 참 좋다하며 쳐다만 보는 대상의 여인이었는데,
어느날,
사장님 여기 화장실이 어디에요?
하고 물었을 때
그 좋던 환상은 산산히 깨어져 버린다.
오줌도 안누고 사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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