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건물안의 화장실에서는
엄연히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출입문에서 부터 실내의 눈 높이에다 금연 스티커에, 페인트로 표시를 해 놓았는데
양심이찔려서인지 스티커의 글씨는 긁어내 버리고, 페인트 글씨도 "금"자만 지워버리고
담배를 피우는게, 양심 때문일까?
아니면 자기자신에게 거짓말하고 있는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과 그리고..... (0) | 2013.05.27 |
---|---|
도박하지 마시라-2 (0) | 2013.05.23 |
친구 딸..... (0) | 2013.05.21 |
도박 하지 마시라.... (0) | 2013.05.21 |
원주천변-4 (0) | 2013.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