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원주천변의 하루[양귀비 꽃]

원주천변은 그길이가 남북으로 14km정도로

원주시민의 걷기코~스이며,일부는 새벽시장으로 사용되며 이른 아침에 농산물을 재배한 농민들이

직접 가져나와 판매를 하여 싱싱한 채소류를 맛 볼 수 가있으며,일부분은 주차장으로 활용되는

원주의 젖줄입니다.

유명한 쌍다리도 있고요,양끝을 오갈려면 젊은이들이나 가능할까?왕복6시간은 족히 걸리는 코~스입니다.

 

 

 

 

 

 

 

 

꿀따는 벌

저멀리 있는게 쌍다리

 

사람이다가가도 일하기바쁜 일벌

 

 

 

 

 

이건 치악교

 

바닷가 채송화

 

 

 

 

 

 

 

 

하얀 나비

 

 

 

 

 

하~트

 

 

 

 

 

 

여치

똑같은 색갈로 엄페

메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