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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이상한 시대,괴상한 시대

뭔가 수상하다. 괴상하다.

이해가 되질 않음은 비단 나뿐만이 아니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자식은 아버지의 정기와 어머니의 피를 물려받아 만들어졌다는 말인

부정모혈[父精母血]에서 한발 나아감인지 성씨를 두개씩이나 붙여 통성명하고,

이들은 다음세대에 성씨가 세개내지 다섯개 시대가 도래할터이니,

그댁네에선 성씨가 태국수도의 정식 이름처럼[68자] 다 말하지도 못하게 길어지는건 아닌지?

 

또 다른곳에선.....

소수의견 존중해달라고 동성애자들이 거 뭐래드라 영어로 씨부려대고,

그래 커밍 아웃이라했던가?.......

동성애 하는게 뭐 잘하는 일이라고 까발리고,방송에도 계속 출연해 자랑질하고

어느친구는 동성애를 30명과했다던가 아니  300인과 했다던가 그걸 떠벌리고....

이런 사람을 계속해서 방송에 출연 시켜 보통사람처럼 만들려해대는 제작진들 참으로 존경할만 합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이 한발 더 나아가 뭐라고 말을  할런지 생각하는 자체가 거북스러워 그만 써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