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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참 게으른 사람,학생들......

버~스 정류장에는 그늘막이있고 긴의자도 있으며

담배피우는 사람을 위한 담배꽁초 버리는 쓰레기통이 사진 좌측에 있답니다.

일부 학생과 버~스 손님들은 음료수를 마시다 버~스가 오면 먹다남은 음료수 팩을

쓰레기통에 넣질 않고 의자옆에있는 "교차로"가로수같은 광고신문통에 버리고갑니다.

아예 길에 버리는 학생은 더 많고요~~~~

공중도덕심이 없으니 커서 뭐가 될려는지 한심합니다.

어느학교 학생인지는 뻔하지요,2개 고등학교 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