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제일 비싸다고 하는 아파트.
오늘이 분명 국경일인 개천절인데도,
태극기 걸린 집이 한동에 서너군데뿐,맨 아래 아파트는 아예 한 군데도 없으니
이들에겐 오늘이 단지 쉬며 노는 날로만 인식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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