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행복 전도사로서 소임을 다하더니
병 앞에선....
얼마나 고통이 심했으면 목숨을 끊나?
통증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가슴에 와 닿지 않을터.........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저 세상에 가선 좋은 날만 있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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