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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진흙탕 싸움[2009년 12월에 쓴 글]

66세 먹은 녀자가 네 살 더많은 70세 남자에게 노인네 , 신빙성없는 발언 운운 하는 발언을 했다지. 전직 총리와 전직 대한 통운 사장 과의 진흙탕 싸움 일성이다. 나이 네살 차이로 노인네 운운하다니, 더군다나 고급실업자 취직까지 알선해주던 사이인데 밀어줄땐 친지요, 동지이다가 뇌물받은 꼬랑지를 밟히니 꼬랑지 자르기라도 할양인가? 총리 까지 지낸 사람의 언행으론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다. 이 총리 기준대로라면 지도 4년후면 70대노인이될텐데, 나이 70 이면 정신마져 늙느냐 이망할 할매야!!!!!!!!! 대중씨는 나이 70 넘어도 대통령 해먹고,노벨상도 타 잡쉈고 죽기전까지도 남의 제사상에 감놔라 배놔라 하며 현직 대통령에게 훈계 성 정치까지 하던 이에겐 노인 운운했다는 소리 못들었고, 남편이란 작자는 평택 미군기지 반대 투쟁 위원 장인가 뭔가 하면서 선량한 시민을 앞장세워 국가 대사를 막던 사람인데 이사람은 70쯤 안됐나????? 총리를 지내면 의술까지 통달하여 남의 정신상태가지 진단하여 노인성 발언이라 퓀하 할수 있는지!!!!!!!!!!!! 내나이 65세!나이 70세아니라 팔구십인들 정신 만큼은 또렸하고,사리판단에 더욱 분별력 있고, 젊은네보다는 덜 똑똑하되 옳고 그름은 더 정확히 판별하고, 동작은 둔하고 기민하진 못해도 시종을 꾀 뚫어보는 혜안이 있어 옛날 족장시대엔 고연장자가 장노회의를 주관했던걸 몰라? 배울게 더많은 사람인거 같으니 좀더 마음 수련하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