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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개와 견주어보는 인간[2009년 8월 28일에 쓴 글]

 

영화  제목이아닙니다.

오래전 내 가게로 젊은 손님이 들어와 불쑥한다는 말이

 

사장님 이런말 아세요 하며 한다는 말이,

세상엔 개 만도 못한 인간이 엄청 많고요,

개같은 인간도 있고

나머지 중엔 개새끼도 있답니다 하더군요.

그럼 위에 해당되지 않는 이는 몇%인지

한참 계산해도          몇%나 될까?

세상 참 수상타 할만하죠.

도덕성회복운동이라도,효라도 살아났으면_______________________

 그러구 보니 개종류가 꽤나 많네요.

내가 키운종류만 봐도

어렸을때 동개[잡종견]그후론

포인타,쉐타.진도개,마르치스,시추,요크셔 테리아.

그외 기르고 싶은개는

그레이하운드,리트리버,허시파피,

그외 기르고 싶지않은종내기로

불독,시베리언허스키,도베르만, 에이 이놈들 무서워라,

개종내기도 많지만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