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심리가 남의것은 커보이고,이뻐보이고,
자신은 항상 낮아보이고,작아보이고,이쁘지 않아 보이나 봅니다.
어렸을적 커다란 원을 그려 놓고,땅따먹기 놀이를 한 기억이 납니다.
딱지치기,구슬치기,팽이치기등
상대방을 이기려 들고 합법적으로 뺏기 놀이 였는데,
돈 놓고 싸우려니 이게 도박인데
몇이서 하는 화투도박엔 기술가진 사람이 끼게 마련이고,
기계를 상대해서 하는 도박은[@@랜드니 호텔의 기계들]
딸 수 있는 확율이 20~30%정도이고
판을 벌리는쪽이 70~80%를 가져 가는 게임인데
이걸 어찌 해볼 양으로 대드는게
마치 "돈키호태"에서 풍차에 달려드는 기사나,불꽃을 보고 달려드는 불나방신세인데
화투놀음하는 "타짜'란 영화도 못본건지,
수많은 패가망신 이웃이 있을텐데 따라하는 사람 심정을 모르겠읍니다.
옛날 탄광촌에선 광부가 사고로 죽으면 유족을 꼬득여 노름판에 끼게 만들어
알거지 만드는 놈@@들 참으로 많았다는데,
흔하게 들려오는 풍문이,
누구가 당했다는 그런 이야기......... 요즘엔 많은 광산이 문을 닫아
이런 이야기 들리지 않겠지만
제발 승률없는 도박에
손대지 마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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