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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하시모토= 돌머리-오사카 시장[19금]

내 젊잖은 체면에 욕을 자주 하지 않는다만,

오사카시장인 하시모토란 젊은 놈을 욕하고 싶다.

대가리엔 @만 들었는지 하라는 공부를 제대로 않해서인지,아니면 역사공부시간에

화장실가서 담배만 피워 댔는지, 상식이라고는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 없어 이상한 놈이라

생각햇더니,

어쩐지 그 이름에서 무식함이 나오는걸 오늘에야 알았음이라....

하시모토를 일본놈들 글로 옮기니 橋下이다.

우리 한글로는 다리밑이라는 뜻인데,

유추해보면 그 시조[始祖]는

 다리밑에서 낳은 놈이던가 아니면 다리밑에서 줏어다 기른 놈이니 비싼 쌀밥 쳐먹고 헛소리를 해대는지

옆에 있으면 두어대 패버리고 싶다.

 

나같은 월남 참전 용사를 겨냥해, 월남에서 처녀들 해먹었다고  하며 그걸 위안부할머니에다

 비유하다니 참으로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어떤 한가한 놈이 전쟁터에서 사창가나 동네 처녀와 연애를 할 수 있단말인가?

일요일도 없고 외출 외박도 없는 전쟁터에서 어떻게 연애질을 한단말이냐?

당시 동네 처녀와 연애하다 처녀네 집에서 결혼 하자고 하면 한국으로 귀국을 하지 못한다 했는데

무슨 배짱으로 연애를 한단 말인지?

나같은 경우 처녀와 말한번 나눠보지도 못했는데, 참으로 기가차서 말이 나오질 않는다.

월남전 당시엔 외출,외박이란 단어는 아예 없었으니 민간인과 말한번 걸어

보지 못했는데, 이작자는 "한국군도 연애질 해댓다"고 헷소릴 해대니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옛날,

왜놈들은 각 성주마다  인구 많아야 군사가 많아지므로 인구 늘리기를 열심히 장려해서

전쟁에서 돌아오는 군인들에게 아무나 자빠트려 일을 보게하여 씨를 퍼트리는 정책을 허용했던바,

씨만 주고 가버렸으니 창씨를 할밖에그래서 높은 다리위에서 애를 낳았다해서 高橋씨

개똥밭에서 낳았다고 犬糞[이노쿠소]씨,

귀무덤옆에서 애 낳았다고 耳塚[미미즈카]씨,

화장실에서 낳았다해서 御手洗[미다라이=화장실]씨,

산자락 밭에서 낳았다고 해서 山田씨,밭에서 낳았다고 田中씨,우물가에서 낳았다고 井上씨,

작은 숲에서 볼일보고 낳았다해서 小林씨등으로 시조를 만드는 創氏를 했던바

 이들이 망언 망발을 하는 놈들의 친인척이니 뻔할 뻔자 아닌가?

얼마전에 오래된 일본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베를린 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햇다하여

 끝까지 본 흑백영화가 있는데

제목을 머리속에 넣는다는게 혐오스러워 저장을 하지 않았읍니다만 ,

영화 줄거리는 우리나라 "고려장"과 같은것으로 그 일부분에 늙은 어미가 나이든 아들이 결혼도 못하고

애인도 없어, 연애를 @물과 하는걸 알고는 이웃집 페경기를 지난 늙은 아주머니에게 "한번만 해주라 "하며 부탁하니

"애액이 잘 안나오는데 될는지 모르네요"라며 승락하는 장면이 있는바......

이런  포르노물 수준인 영화를 어찌하여 영화제 대상을 수여했는지 궁금햇으며

일본이라는 나라는 근본적으로 성이 문란하구나하고 새삼 확인한 계기가 되었더랬읍니다.

자기나라 성문화가 동물 수준이라고 다른 나라도 그렇게 생각하나본데,

위안부문제는 결코 어떤것과 비교해서 토달지 말아야 할 문제인데,

"무식한 놈은 매도 겁 안낸다"[제가 만든 말임]고 하니 줘 팰 수도 없고 난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