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8일 점포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에도
살아남어 꽃을 피우니 더욱 이쁘답니다.
꽃 이름은 모르고,몸체가 얼마나 딱딱한지 수박껍질보다 더 단단한 느낌입니다.
치자꽃도 용케 살아남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향을 발산합니다.
고등학교시절 교정에도 피어있어 그윽한 향에 취해 꽃에서도 이런 좋은 향이 나나 하던 시절이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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