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썸네일형 리스트형 별난 취미 별난 취미 한 쌍의 남녀가 조용한 커피숖에서 맞선을 보고 있었다. 남자가 여자에게 물었다. "혹시,담배를 피우시나요?" 여자가 정색을 하며 대답했다. "어머,저 그런 거 못 피워요!" "그럼,술은?" 남자가 다시 묻자 여자는 손사래까지 치며 말했다. "어머,저 그런 건 입에도 못 대요!" "그.. 더보기 대단한 착각 대단한 착각 해질녘,참새 한 마리가 연인을 찾아 가다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딪혀 기절하고 말았다.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있어 기절한 참새를 집으로 들고 와 치료한 후 새장 안에 넣어 두었다. 한참 뒤 정신이 든 참새가 하는 말. "아! 이런 젠장,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죽인 모양이.. 더보기 누가 더 대단할까 누가 더 대단할까 어느날 TV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연주를 중계하고 있었다. 곡목은 쇼팽의 '야상곡 OP.48-1'이었다. 한 참 연주곡을 듣던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다. "당신은 누가 대단하다 생각해? 저 곡을 작곡한 쇼팽, 아님 저 곡을 연주하는 조성진?" 그러자 아내가 대답했다. ".. 더보기 최고 유머상받은 유 머-받은 메일 --- Original Message --- From : "kapri"<kapri_sdc@hanmail.net> To : "이종진"<drcjlee@unitel.co.kr> Date : 2015/11/25 수요일 오전 10:39:11 Subject : "BEST JOKE" This is a "BEST JOKE" award winner in the UK One Chinese person walks into a bar in America late one night and he saw Steven Spielberg. As he was a great fan of his movies, he rushes over to him, and .. 더보기 화장 발 화장 발 고구마와 감자가 함께 길을 가다 찹쌀떡을 발견했다. 고구마가 말했다. "와! 예쁘다!" 감자가 말했다. "뭐가 예뻐?" "얼굴이 하얗고 예쁘잖아." 찹쌀떡은 기분이 좋아 고구마에게 더 잘 보이려고 멋지게 몸을 흔들었다. 이때 찹쌀떡에게 묻어있던 하얀 밀가루가 떨어졌다. 그러자 감.. 더보기 가문이 달라 가문이 달라 초등생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거야?" "사람은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만들면서 생겨난거야." "아하! 그렇구나!" 호기심이 왕성한 이 아들 이번에는 아빠에게 가서 똑같이 물었다 . "아빠!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거야?" "그건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 더보기 웃으면서 삽시다. 웃고 삽시다. ★ 네 아버지 맞아 ? 어느 장례식에서 목사님이 고인의 관 앞에서 고인에 대한 추모 말씀을 하십니다. "고인은 생전에 항상 근면하고 성실하며 가정적이고 타에 모범이 되었으며..." 그러자 바람둥이 남편 때문에 평생 속을 썩였던 죽은이의 부인이 옆자리의 아들에게 귓속말.. 더보기 처방전 처방전 집안에 쥐가 들끓는 것을 견디다 못해 약국에 가 쥐약을 달라고 했다. 그러자 약사가 이렇게 묻는 게 아닌가! "쥐가 어디가 아픈가요?" 잘못 들었나 싶어 다시 되물었다. "네?" "혹시 주사약이 필요하시면 의사의 처벙전이 있어야 됩니다." 황당해 약사 얼굴을 멍하니 쳐다보자 약사..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