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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환상이 깨지는 순간 춘향이가 이런 얼굴아니겠나? 황진이가 환생했나? 하고 참 이쁘다, 참 좋다하며 쳐다만 보는 대상의 여인이었는데, 어느날, 사장님 여기 화장실이 어디에요? 하고 물었을 때 그 좋던 환상은 산산히 깨어져 버린다. 오줌도 안누고 사는 줄 알았는데........ 더보기
남을 도우므로 행복해집니다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 중에 제일 행복한 사람이 남을 돕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을 위해 도움을 주는 여러 계층이 있겠지요. 의사,간호사등의 의료인,소방대원,경찰,군인,자원봉사자.... 이외 더 많은 부류가 있겠지만,봉사와 봉사의 대가인 금전이 결합되다 보면 봉사라는 의미.. 더보기
유행이 뭔지 오늘의 대한민국엔 왼 미친 사람이 일도 많은지[상스런 욕으로 글을 써서 표현하고 싶지만...] 지난 박근혜대통령 탄핵당시 헌법재판소 소장 이정미가 헤어 컬이라던가 머리 말어 모양 내는 도구를 미쳐 떼어 내지도 않은채 잠결에 나온[?] 모습을 보고 여고생들이 그걸 머리에 감고 다니.. 더보기
2018년 일산 초등학교 4월 모임-2 더보기
2018년 일산 초등학교 4월 모임-황둔 자연 수련원 생각외로 많이 참석했다.김동기.이진근.이길빈.이영조.박두훈.박춘성,이광주,김정구,나,이현덕,신승택,강인환 여자들은 김영지.장정희,이연숙,손명자,신숙자,주인선,원호윤,정재희,염수옥,최길자,피정순,이경숙 합이 24명 김경수는 근무여서 못오고,김남수는 건강검진 재검으로 삼성병.. 더보기
2018년 4월 7일 방문객 더보기
강아지를 키워보니...[2]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주인이 같이 놀자면 같이 놀고, 집에 들어가 나오지 말라면 안나오고, 우리 내외가 침대에서 안사람이 먼저 나가 불러내면 꿈쩍도 안하고 강제로 나오라 하면 으르릉 거리고, 내가 침대에서 나와 거실로 가야 그제서야 따라 나오니..... 자식을 둘이나 키워 봤지.. 더보기
강아지를 키워보니...[1] 애완견을 이십여년 키우다 보니 별의별 강아지가 많았답니다. 처음 말티스암놈과 믹스견 암놈 두마리로 시작해서,말티스가 이웃집에 며칠 놀러갔다가 "미투"당해서 새끼를 낳아 분양하고 남은 놈을 키우다보니 정이들어 그대로 놔두게 돼서 네마리, 개좋아 한다는걸 안 이웃이 딸래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