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살아온 이야기,해야 할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임감,자유와 한국식 민주주의[2009년 6월 27일에 쓴 글] 남자들 모이면 군대 이야기만 한다는데 나도 한마디 해야겠다. 월남에서 근무할 당시 미군에 협조를 구하기 위해 미군부대에서 1박을 한 적이 있었다. 담당 장교와 협의할것을 다마치고 나니 시간이 너무나 지체되어 야밤이라 :기습:을 당할 수 가 있기에 자대[우리 부대] 로 귀대하는것.. 더보기 개와 견주어보는 인간[2009년 8월 28일에 쓴 글] 영화 제목이아닙니다. 오래전 내 가게로 젊은 손님이 들어와 불쑥한다는 말이 사장님 이런말 아세요 하며 한다는 말이, 세상엔 개 만도 못한 인간이 엄청 많고요, 개같은 인간도 있고 나머지 중엔 개새끼도 있답니다 하더군요. 그럼 위에 해당되지 않는 이는 몇%인지 한참 계산해도 몇%나 .. 더보기 인간미 없는 부류[2009년 10월27일에 쓴 글] 일부에 한정되었으면 좋겠다. 내 경험으론 일부 판 검사나 의사,변호사의 인간성이 그렇구 그런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공부,수련,잠,먹는것 외엔 별 다른 것을 아니 해본 부류인지라 어쩌면 당연한지 모르겠다만, 공부에 공부,수련에 수련 이런것만 반복하다 보니 사람사는 세상이 어찌 .. 더보기 진흙탕 싸움[2009년 12월에 쓴 글] 66세 먹은 녀자가 네 살 더많은 70세 남자에게 노인네 , 신빙성없는 발언 운운 하는 발언을 했다지. 전직 총리와 전직 대한 통운 사장 과의 진흙탕 싸움 일성이다. 나이 네살 차이로 노인네 운운하다니, 더군다나 고급실업자 취직까지 알선해주던 사이인데 밀어줄땐 친지요, 동지이다가 뇌.. 더보기 산부인과 병원에서 ....[2009년년 12월에 쓴 글] 오랜 옛날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있을때 일입니다. 병의원에 들리면 대개 원장실에서 커피를 시켜 마시던가, 소개할 약품이 있으면 열나게 폼나게 잘 설명해야 팔릴지 말지다. 환자가 왔다는 간호원{당시엔 전문대또는 대학 나온이를간호원, 중고교 나와 간호학원 나온이를 간호조무원.. 더보기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2010년 2월 23일에 쓴 글] 국민학교 졸업 장엔 인간 세 자를 잘못 알았는지 인간세의 약자를 혼동하여선지 흙토 밑에 입구 자를 써서 길할 길 자가 돼 버렷다. 당시 고쳐 달라 했을것 같지만 어찌 어찌하여 그대로 아직까지도 지니고있다. 그동안 따라 다니느라 수고했을 졸업장 통엔 개근상이니,정근상에 교회것.. 더보기 벌금을 나눠 먹자고요[2010년 3월 10일에 쓴 글] 공장이 자금 사정이 안좋다 하여 선수금조로 돈 800만원을 줬더니 ,입 싹딱고 물건도 납품안하고 차일 피일 1년을 넘긴후 종적을 감춰 경찰서에 고발해 놓았더니, 한 6개월후 어찌됐나 싶어 검찰청에 갔던길에 그놈 인적사항을 대고 사실관계를 조회 해봤더니 그간 검찰에서 내게는 연락.. 더보기 성매매 특별법[2010년 3월 13일에 쓴 글] 오늘 중앙일보를 보니 성매매에 대한기사를 양 @@란 여기자가 쓴글을 보고 몇자 적고자합니다. 이법이 발효됐을때 쓸대 없는짓 한다 했었고 내 예상이 빗나가길 바랫는데 아니올씨다이다. 뽕망치의 두더지를 아실게다.또한 풍선효과도 아실거고_한군데를 누르면 다른곳이 불룩해지고....... 더보기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