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찡아 3 누가 낙서를~~~~~ 발바닥 바위[맨윗 부분] 하늘 문으로 오르는 계단:하도 가팔라~~휴~~~~~ 폰툰다리 를 지나면 산책로가 나옵니다 신발이 벗겨졌어요ㅠ`ㅠㅠ 산 뽕나무 화천 폰툰다리 다리 길이 2km 다리길이 2km,연결된 산책로 6km 호숫가 절벽위 벌통:음 완전 무공핼텐데...쩝ㅉㅉㅉㅉ 다이빙 .. 더보기 우리 찡아 2 찡아 얼굴만 보니 실증나죠? 그래서 풍경이랑 꽃도 넣었답니다. 살아서 천년 죽어 천년을 산다는 주목 꽃밭에는 꽃들이~~~~~~~~한 곡조 뽑아 봤읍니다. 지우랑 용준이라제........ 충주:탄금대에 올라 엄마 기다리는데..... 경포대 양귀비 밭 계곡물에 잘 씻어서..... 나랑 나무랑 누가 나이가 많.. 더보기 찡아의 일상,그리고 꽃,풍경........ 2001년.8월29일생. 종류:시~츄. 특기:노래부르기,두발로 서있기. 와 이리 계단이 많노? 장평:금당 계곡 진천:농 다리 앞으로 나란히~~~~ 불렀시유~~~~ 맛잇는거 좀 줘봐유~~~ 에라 모르겠다.잠이나 자자~~~ 거기 뉘 없수?~~~~~ 왜? 날 깨우는교?~~ 씨원하게 다이빙이나 할까? 저거 개미야 뭐야? 어유~ .. 더보기 개 아범; 찡아 아빠 <pre> 언제 부터인가 찡아 아빠라 곧잘 불리운다. 딸 둘 출가한지도 8~10년이 되다보니 가까운 이웃도 장성한 딸 아이 이름을 기억하지도 못하고 또 딸의 나이도 38세이니 딸의 이름을 나에게 붙이는게 안 어울리는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집 개 시 츄 이름을 따서 찡아 아빠가 된지 몇년되.. 더보기 AB형 혈액을 구합니다.[TV자막] <pre> 정말 순간의 일로 절대절명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한순간 이었다. 순간 "왜 내게 이런 일이""내가 무슨 죄를 많이 졌다고 이런 일을...' 만감이 교차 하였다. 94년 3월21일 아침9시 반경 늘 하던대로 운영하던 가게의 청소를 다 마치고 난 바로 그때, 이틀전 다녀갔던 그 손님[?]이 들어.. 더보기 콩서리 일산 국민학교 4학년 때의 일입니다. 당시 담임선생은 처녀이며 굉장한 미모와 기품을 간직한 사람으로 기억됩니다. 점심 시간에, 학동 서넛이 학교 뒷산에 올라 콩서리 잠깐 한다는 것이 아뿔사 ! 종 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먼곳까지 와버렸으니 당연히 수업시간에 들어갈밖에........ .. 더보기 꽃은 제자리에 있을 때가......... <pre>어제 마눌이 운동 갔다오는 길에 라일락 꽃을 꺽어 왔다.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한동안 향에 취해 향과 관련되는 그 무엇을 찾으려 한동안 헤매였다. 약수물을 컵에 따라 꽃을 꽂으며 다시 한번 그 향에 빠져 들었다. 그러나............ 오늘 아침 출근해 보니 삶아놓은 듯이 축 처진.. 더보기 죽기 전에 남기는 말---엄마 <pre> 그 아버지에 그 딸인가 보다. 유명한 영문학자 였던 고 장왕록 박사의 따님이었던 서강대 영어어문,영어문화학부 교수인 장영희 씨가 57세를 마지막으로 하늘나라에 부름을 받아 저 세상으로 갔다는 D신문을 읽으며 다시금 엄마라는 단어에 가슴이 답답해진다. 엄마.......... 장교.. 더보기 이전 1 ··· 552 553 554 555 556 557 558 ··· 567 다음